일본 「오자끼」 우승 도오후꾸·골프 폐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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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선대 (일본) 5일AP합동】지난 2일이래 이곳 「니시센다이·컨트리·클럽」 (7·152야드·파72)에서 진행되어온「도오후꾸·골프」대회는 일본의「오자끼·마사요시」가 최종일인5일 1「오버·파」 73타를 날렸으나 통산 15「언더·파」인 2백73타로 우승 2백만「엥」(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한국의 한장상은 3, 4「라운드」서 부진, 2백89타로 1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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