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갑오년 어젠다 1. 나보다 우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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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은조(4세)

진영논리에 갇힌 정치, 패자부활 없는 사회, 양보 없는 노사 … 나만 있고 우리가 없습니다. 공동체 부활 없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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