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놀 지위 약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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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이공 19일 AFP동양】이미 제한된 권력만을 쥐고 있는 론 놀 크메르 대통령은 전 수상 시소와트·시리크·마타크 공의 크메르군 최고사령관임명으로 최후의 타격을 받았다고 사이공의 외교 업저버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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