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0/htm_2013123018471944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0/htm_2013123018472444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0/htm_2013123018473044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0/htm_2013123018473844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0/htm_2013123018474544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0/htm_2013123018475144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0/htm_201312301848044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31/htm_20131231082140104011.jpg)
러시아 남부 볼고그라드에서 30일 폭탄테러로 보이는 트롤리 버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
전날 볼고그라드에 기차역에서 17명이 숨진 폭발사고에 이어 이날 트롤리 버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오는 2월 소치올림픽에 대한 테러 위협이 높아졌다. 볼고그라드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소치에서 북동쪽으로 약 650㎞ 떨어진 도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업데이트
러시아 남부 볼고그라드에서 30일 폭탄테러로 보이는 트롤리 버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
전날 볼고그라드에 기차역에서 17명이 숨진 폭발사고에 이어 이날 트롤리 버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오는 2월 소치올림픽에 대한 테러 위협이 높아졌다. 볼고그라드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소치에서 북동쪽으로 약 650㎞ 떨어진 도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