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상의 16배매출 중공, 핵실험낙경|대마도 상공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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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박동부특파원】일본정부의 방사능대책본부는 중공의 핵실험에 따른 영향으로서 29일 대마도상공 약6천m를 비행한 자위대항공기의 비행보고에서 평균치의 16배에 해당하는 1분간8백 「카운트」의 방사능을 검출했다고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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