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 중앙 꺾고 준준결에|지구별 야구예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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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6일 서울운동강 야구장에서 열린 제27회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 2일째 경기에서 대광고는 이동영의 역투와 3회말 5번 박재욱의 안타로 결승점을 빼내 중앙을 1-0으로 영봉, 준준결승에 올랐으며 배문·철도·선린상도 각각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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