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 유종겸 「노·히트·노·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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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27회 황금사자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대회가 25일 18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서울운동자에서 개박, 장충고의 유종겸은 성남고를 「노·히트·노·런」으로 눌러 1-0으로 첫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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