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고교 육상선수권 대회겸 한일고교 교환경기대회 파견 선수선발전이 24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려 광주여상의 김금자는 여자 1백m 예선에서 12초3을 수립, 한국 「타이」 기록을 「마크」했다.
육상계의 신인인 김금자는 1백m예선에서 12초3의 좋은 기록이었으나 준결승에서 12초6,그리고 결승전에선 13초F로 3위로 밀려났다.
한편 대륜고의 김환원은 높이뛰기에서 1m95cm를 기록,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2회 전국고교 육상선수권 대회겸 한일고교 교환경기대회 파견 선수선발전이 24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려 광주여상의 김금자는 여자 1백m 예선에서 12초3을 수립, 한국 「타이」 기록을 「마크」했다.
육상계의 신인인 김금자는 1백m예선에서 12초3의 좋은 기록이었으나 준결승에서 12초6,그리고 결승전에선 13초F로 3위로 밀려났다.
한편 대륜고의 김환원은 높이뛰기에서 1m95cm를 기록,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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