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인창고 결선에】|숭의와 무학여고도|건대 총장배 농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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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0일 건대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건대총장배 쟁탈전국 남녀고교 농구대회예선「리그」 3일째 경기에서 용산고는 양정을 78∼69로 격파, 2연승을 기록 합으로써 남고부C조에서 수위가 돼 D조의 인창과 합꼐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A조의 숭의와 무학이 결승 「토너먼트」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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