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헤드·코치 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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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일본「프로」야구「넛다꾸」(일척)「팀」의 주장으로 올해 4할2문대의 높은 타율로 대활약중인 장동선수가 올해의 후기「시즌」부터는「헤드·코치」겸 선수로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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