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1위·한국7위|아주아마·골프 첫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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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노무라·컵」쟁탈「아시아」「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한국을 비롯하여 9개국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13일 이곳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인도는「팀·스코어」2백15타를 기록,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날 일본은 2백19타로2위,「필리핀」은 2백22타로 3위를 차지했으며 박원택·박경출·조태룡 및 김일근이 출전한 한국은 2백35타로 7위로 처지는 부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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