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2월 26일자 4면 '방만한 코레일 인력운용' 기사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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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2월 26일자 4면 ‘방만한 코레일 인력운용’ 기사에서 용산~여수 간 전라선 KTX는 용산~광주 호남선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26일자 12면 ‘뽀로로 줄 테니 내 수업 등록 좀 … 시간제 교사의 설움’ 기사의 사례로 나온 서울 A초등학교 방과후 수업 담당교사는 ‘시간제 교사’가 아닌 ‘방과후 교사’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방과후 교사는 정규 수업이 아닌 방과후 수업을 전담하는 강사를 의미합니다. 기사에 언급된 시간제 교사는 사실상 ‘기간제 교사’를 뜻합니다. 기간제 교사는 학교의 필요에 따라 몇 개월 또는 1년 단위로 계약해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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