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TU기 폭파했다 헤스 석방위서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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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파리5일AP합동】『「루돌프·헤스」 자유행동위원회』라 자칭하는 한 단체는 5일 지난 3일 「파리」에서 발생한 소련TU-144 여객기의 추락사건은 그들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말했다.
서명도 없이 복사된 이 단체의 성명은 한 「프랑스」통신사 사무실에서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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