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문화재단(이사장 패자경)은 축산고등기술학교 설립인가 신청을 2일 문교부에 제출했다.
충남 부원군 성환면 수향리 8만여평의 부지에 세워질 이 축산고등기술학교는 1년제 2학급 (80명)으로 새마을 지도자와 중학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일체의 입학금·수업료 등을 면제, 기숙사에서 무료로 축산전과정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기술학교는 74년3윌2일 개교예정인데 2억5천여 만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암 문화재단(이사장 패자경)은 축산고등기술학교 설립인가 신청을 2일 문교부에 제출했다.
충남 부원군 성환면 수향리 8만여평의 부지에 세워질 이 축산고등기술학교는 1년제 2학급 (80명)으로 새마을 지도자와 중학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일체의 입학금·수업료 등을 면제, 기숙사에서 무료로 축산전과정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기술학교는 74년3윌2일 개교예정인데 2억5천여 만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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