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문안 끝손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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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박동순 특파원】한·일간 대륙붕협정 작성을 위한 제8차 실무자회의(김태지 아주국 참사관과 중강 일본외무성 아주국 참사관이 수석)가 30일 1주일간 예정으로 일본외무성에서 열렸다.
한국대표단은 이번 회담을 마지막으로 두개의 협정안 작성을 매듭지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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