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정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학교 주변 정화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및 각 구 보건소직원으로 단속기동반을 편성,각종 유해 환경을 단속 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기간에 특히 국민학교주변의 무허가 유해식품, 퇴폐행위업소,잡상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이와 아울러 허가식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 결과에 따라 불량식품을 가려내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