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씨 보석신청 이유 없다 기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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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정태웅 판사는 25일 전 대한일보 사장 김연준 피고인(59)의 보석신청을 심리,이유없다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한편 서울지검 공안부는 김연준 피고인이 대한일보 사장 재직시에 모두 4천2백 여 만원의 세금을 포탈했다는 혐의의 특정 범죄 가중처벌법의 반죄를 추가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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