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향악단 제117회 정기연주회가 홍연택씨 지휘로 22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독주자는 「바이얼린」의 이종숙 여사와 「피아노」의 이방숙양.
이종숙 여사는 55년 서울대음대 1년 때 도독, 「아우그스부르크」음악학교를 졸업했으며 18년간 「유럽」악단에서 활약하다 귀국했다. 「레퍼터리」는 「베를리오즈」의 『벤베누토·첼리니』서곡, 「베토벤」의 「바이얼린」협주곡 D장조, 「댕디」의 산사람 노래 주제에 의한 교향곡 작품25 등이다.
국립교향악단 제117회 정기연주회가 홍연택씨 지휘로 22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독주자는 「바이얼린」의 이종숙 여사와 「피아노」의 이방숙양.
이종숙 여사는 55년 서울대음대 1년 때 도독, 「아우그스부르크」음악학교를 졸업했으며 18년간 「유럽」악단에서 활약하다 귀국했다. 「레퍼터리」는 「베를리오즈」의 『벤베누토·첼리니』서곡, 「베토벤」의 「바이얼린」협주곡 D장조, 「댕디」의 산사람 노래 주제에 의한 교향곡 작품2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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