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회관 세우게 시멘트 모으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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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등포구당산1동 주민들은 새마을사업으로 예비군중대본부청사와 새마을 복지회관을 세우기 위해 요즘 벽돌과 「시멘트」모으기 운동이 한창이다.
당산1동 예비군중대장 서호삼씨 등 1천6백여명의 주민들은 15일 현재 이미 5천여장의 벽돌과 시멘트 2백부대 및 보도볼록 3백장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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