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영어실력 "5살 맞아? 형들보다 더 잘하네~ 외국서 주문도 당당하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김민율 영어실력’.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어린 나이에도 깜찍한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다. 형들보다 더 자신감 있는 영어 실력이 인상적이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민율이는 준, 후, 지욱과 한 팀이 되어 생선 가게를 찾았다.

윤후가 생선가게 앞에서 “여기 생선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민율은 간판을 가리키며 “피쉬. 피쉬. 피쉬라고 쓰여있네”라며 신선한 물고기란 간판을 알아봤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도 후와 성준이 어떻게 말할까 망설이자 민율은 점원에게 당당하게 “더 피쉬”라고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율 영어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영어실력, 5살 밖에 안됐는데 잘하네”, “김민율 영어실력, 영어는 용기가 있어야 빨리 배우는 듯”, “김민율 영어실력, 형들보다 더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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