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사장 김동욱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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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일보사 사장 김동욱씨(사진)가 27일 상요10시 부산시 서구 아미동2가 83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김씨는 3,4,5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71년6월 부산일보사장으로 부임했었다. 유족으로 부인 이복희여사(42)와 3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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