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새 판소리 『충무공 이순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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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8회 박동진 판소리 연창회 『충무공 이순신』이 28일 정오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68년부터 판소리 5마당을 비롯, 『변강쇠타령』 『배비장타령』을 연창한 박씨는 이번 스스로 엮은 새 판소리 『충무공 이순신』을 충무공의 탄신기념일에 장장 9시간 30분에 걸쳐 발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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