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동지구에 임대아파트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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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택공사는 서민층의 주택난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서울 영동지구에 3천 가구 분의 임대 「아파트」를 건립한다.
주공이 영동지구에 짓는 임대「아파트」(12평 규모 될 듯)는 5월에 착공, 11월에 준공, 입주시킬 계획인데 임대조건은 보증금 9만원에 월세 8천 원(평균)이 검토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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