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토 마이코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카퍼 마운틴에서 열린 US 그랑프리 프리스타일 스키대회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환상적인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스코(미 콜로라도주) AP=뉴시스]
[사진] 점프!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