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휘문 1승 결승「리그」첫 날|신예보성, 재경기서 철도 눌러 결선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 서울시예선대회는 5일 서울운동장에서, 결승「리그」에 들어가 첫 날 배문고는 중앙고를 2-0으로, 휘문고는 배명고를 2-1로 눌러 각각 첫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