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무 잊지 말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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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해원 공화당 대변인은 6일 재무부 발표에 대해 『기업의 경영태도는 사회공익에 이바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같은 현상이 빚어진 것은 불행한 일이며 앞으로 모든 기업은 본연의 실무와 자세에 입각하여 경영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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