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명 안 바뀐 공화 도당위장

시·도당위원장을 없애는데 따라 새로 두게되는 공화당의 시·도당무협의회대표간사는 대부분 당무위원 겸임으로 낙찰 될 듯.
다선우대 원칙에 따라 △경기=이병희 △충북=육인수 △충남=김용태 △전북=장경순 △전남=길전식 △경북=박준규 당무위원과 서울은 강병규, 부산 양찬우, 강원 장승태 의원 등이 내정되어있다는 것.
그러나 충남의 김용태 의원은 원내총무직을 맡고있어 장영순 의원에게 사양하고 있고 경남의 경우는 3선인 김주인 의원과 2선인 성낙현·신동관·최재구 의원 등이 후보로 올라있어 아직 결말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