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에 노벨 평화상 영 하원의원들 지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44명의 영국 하원의원들은 28일「티토」「유고」대통령에게 올해「노벨」평화상을 수여하도록 지지하자는 동의안에 서명했다.
곧 제출될 이 동의안은 세계평화와 국제 이해에 기여한「티토」대통령의 공헌과 개발도상국가들을 위한 그의 노력을 치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