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보통군법회의는 지난23일 군복무 중 장기근무 이탈한 정몽혜 상병(H건설 정 모 회장의5남)에게 징역2년을, 이에 관련된 전 육군8359부대 부관참모 장내호 중령에 징역 3년, 한리말 중령에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정 상병은 70년10월15일 입대한 뒤 육군빙장선수로 있으면서 전 병상「코치」윤명환 문관 (현H건설 근무)과 장·한 중령을 금품으로 매수, 장기근무 이탈한 협의로 군수 사 기관에 의해 적발, 기소됐었다.
육군보통군법회의는 지난23일 군복무 중 장기근무 이탈한 정몽혜 상병(H건설 정 모 회장의5남)에게 징역2년을, 이에 관련된 전 육군8359부대 부관참모 장내호 중령에 징역 3년, 한리말 중령에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정 상병은 70년10월15일 입대한 뒤 육군빙장선수로 있으면서 전 병상「코치」윤명환 문관 (현H건설 근무)과 장·한 중령을 금품으로 매수, 장기근무 이탈한 협의로 군수 사 기관에 의해 적발, 기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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