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 중앙 눌러 3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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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서울시예선 6일째 경기에서 배문고는 강호 중앙고를 3-1로 눌러 3연승, 고등B조에서 선두를 계속 지키고있다.
한편 24일 열린 고등부C조 경기에서는 배문고 투수 김정남이 올해의 첫「퍼펙트·게임」을 기록, 배재에2-0으로 완봉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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