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주일 중공대사 27일 동경 도착 부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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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25일 AFP합동】중공의 초대 주일대사 진초가 27일 북경으로부터 북경에 도착, 부임하고 중공주재 일본대사 「오까와·헤이시로」씨가 29일 동경을 떠나 북경으로 향함으로써 작년 9월 양국의 국교 정상화이래 6개월만에 수교절차가 모두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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