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검거 선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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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프놈펜20일 로이터합동】「노로돔·시아누크」 전「캄보디아」국가원수의 사위에 의한「론·놀」대통령관저 폭격사건의 사망자수가 40명으로 늘어났다는 군 당국의 발표와 함께 19일 「프놈펜」에서는 비상사태령이 선포된 가운데 대규모 검거 선풍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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