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고교야구 서울예선개막 중·고교겸해, 고·중등팀 삼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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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7회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 예선경기에도 춘계중·고야구연맹전이 고교18개교 「팀」이, 중학교 10개교 「팀」이 출전한 가운데 16일 상오 9시반을 기해 창단된 배재중과 성남중의 대전을 「스타트」로 몇일간의 「롱·런」에 들어갔다.
대회는 고교의 경우 3개조로 나누어 각조 상위 2개「팀」이 결승 「풀·리그」를 가리게되며 중학교는 2개조의 각조 상위2개 「팀」이 결승 「토너먼트」로 각각 대권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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