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에 오완건씨 아주 청소년 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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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축구협회는 4월13일부터 「이란」의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단의 단장에 오완건(협회국제부장), 국제심판에 김영진, 감독에 장운수(경신고), 「트레이너」에 최은택(한양대)씨를 선임, 발표했다.
한국선수단(임원4, 선수18)은 4월10일 장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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