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베트콩간 19일 정치 본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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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리=주섭일 특파원】월남 정부와 「베트콩」은 월남의 정치적 문제를 토의하기 위한 양자 정치 본회담을 오는 19일 「파리」서 개시하기로 합의하고 거의 2개월 끌어온 예비 회담을 8일 끝냈다.
「파리」교외 「샐상클로드」성에서 열리게 될 정치 본회담에서는 민족화해 단결회의의 구성과 총선 실시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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