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탄 마산 부림시장 2층으로 신축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경남도는 화재로 불 타 버린 마산시 부림시장을 4천평의 2층 「콘크리트」건물로 짓기로 했다.
또 부림시장 건물을 짓는 동안 마산시 동성동 1천여평의 빈 터에 가설시장을 마련, 임시로 시장을 열도록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