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5일 통일주체국민회의가 선출하는 73명의 국회의원후보명단에 함종윤·김용성씨가 끼여있는데대해 『함·김양씨가 이미 지난 2월11일자로 신민당을 탈당했기때문에 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논평했다.
신민당의 김수한정무위원은 5일 『신민당이 총선전에 후보명단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선직전에야 발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신민당은 5일 통일주체국민회의가 선출하는 73명의 국회의원후보명단에 함종윤·김용성씨가 끼여있는데대해 『함·김양씨가 이미 지난 2월11일자로 신민당을 탈당했기때문에 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논평했다.
신민당의 김수한정무위원은 5일 『신민당이 총선전에 후보명단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선직전에야 발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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