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열띤 응원에 고조되는 분위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의 슬리프 트레인 아레나, 테네시 주 내슈빌의 LP 필드 등 미국 각지의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치어리더들이 응원 무대를 꾸미고 있다. 프로 풋볼과 프로 농구 시즌이 한창인 미국은 선수들 사이의 경쟁 열기와 치어리더들의 화끈한 퍼포먼스로 한층 열띤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치어리더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