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반포동에 중형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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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택공사는 AID차관 1천만「달러」로 오는 3월말께 서울 영등포구 반포동에 1천6백70가구 분의 22평형「아파트」를 짓기로 결정. 이「아파트」의 가구 당 분양가격은 3백60만 원인데 이중 1백20만원은 입주 시에, 나머지 2백40만원은 25년간 분할상환(월2만원정도)토록 계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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