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등 6개지역 개발 전국 42관광지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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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올해 1차로 내무부는 8일 전국 42개 관광지 중 1차로 용문사 등 6개 지역을 3억원을 들여 개발키로 했다.
이 개발계획에 따르면 내무부는 1백59km의 6대 관광지 주변을 정리하고 6개소의 관광지로 들어가는 소도로도 정비한다는 것이다. 올해 안에 정비될 6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 농용사 ▲충북 수안보온천 ▲전북 무주구간 등 ▲전남 화엄사 ▲전남 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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