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5년만에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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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5일 동대문실내「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8회 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이틀째경기에서 중등부의 휘문은 보성에 2-1로 이겨 5년만에 우승을 되찾았다. 고등부에서는 중동고와 광성이 결승에올라 최종일에 패권을 다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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