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독창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김영미독창회가 13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마련한 독창회의 「레퍼터리」는 「헨델」의 『나의 슬픈 운명』을 비롯한 12곡.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성악가 신인철씨에게 사사한 김양은 3월초 도이, 「산타·체칠리아」의 성악과 주임「안젤로티」교수에게 사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