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세 신설 반대|편 신민당 대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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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의 편용호 대변인은 1일 서울의 시민세 신설 계획에 대해 『서울시의 국고 낭비를 시민 전체 특히 영세 상인과 저소득층 가정 주부에게 전가시킨 것은 언어 도단』이라고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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