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범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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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최근 잇달아 일어난 자동차 도난사건의 범인 중 1명이 경찰에 잡히고 공범1명이 수배되었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5일 하오3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예지동 자동차부속품상 골목에서「카· 스테레오」1대를 팔러 나왔던 김진수(21·성북구미아동278의1)를 불심검문, 김으로부터 24일 하오7시쯤 서울 중구 무교동 삼성물산 차고에서 서울자3-2693호 경찰은 김이 이날 밤 8시쯤 서울종로구명륜동1가 31의22 골목길에 버린 승용차를 찾아냈고 달아난 공범 임춘경(24)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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