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된 티우딸 결혼 항공회사장 아들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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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사이공 로이터 합동】「구엔·반·티우」월남대통령의 딸 「구엔·티·투안」양(18)이 오는19일 국영「에어·베트남」항공사장의 아들 「구엔·탄·트리우」군과 결혼한다고 월남대통령관저당국이 발표.
「티우」대통령의 사위가 될「트리우」군은 「에어·베트남」해외지사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본사로 전임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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