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중인 승용차서 타이어 등 빼내 팔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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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7일 김포공항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의 「카·스테레오」와「스페어·타이어」등을 전문적으로 빼어 팔아온 운전사 이원규씨(31)를 특수절도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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