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 추락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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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시민회관 철거공사장에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인부 김종필씨(26)가 높이 2m쯤 되는 받침대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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