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 셋|동계 빙상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72년도 빙상경기의 시즌·오픈을 장식하는 공인기록회가 1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3일 태릉 스케이트장에서 개막, 여자1천5백m와 남자 3천m 경기에서 김영희와 박경민·이영하 등이 각각 3개의 한국 신을 세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