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숙박업소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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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1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유해환경정화계획을 세우고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시내 전 식품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일체단속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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