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몸값 두배로 ‘껑충’…“영화 시나리오도 10편 대기 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친구2 김우빈 (사진= 중앙 포토)

 
배우 김우빈(24)의 껑충 뛴 몸값이 화제다.

김우빈은 지난해 약 2억 원이었던 CF 몸값이 최근 4억~4억5000만원까지 상승했다고 알려졌다.

김우빈의 몸값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과 영화 ‘친구2’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몸값이 크게 올랐다.

김우빈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6개 정도 업체에서 추가로 광고 출연 문의를 해왔다”며 “‘상속자들’ 종영 후 그 이상의 광고들에 출연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들어온 영화 시나리오만 10편이며, 청춘물부터 멜로, 로맨틱 코미디, 액션까지 장르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김우빈 몸값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김우빈 몸값 대박”, “김우빈 요즘 진짜 대세인 듯”, “김우빈 여자친구도 예쁘던데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